뉴질랜드에 처음 왔을 때가 생각납니다. 모든 것이 낯설고 이해가 되지 않았죠. 하지만 홈스테이 아저씨 아주머니가 친자식처럼 대해 주셔서 점차 적응해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홈스테이에는 아이들도 있었는데 아이들이 있어서 외롭지 않았고 아이들과 얘기를 많이 해서 영어실력도 많이 향상되었다. 홈스테이 가족과 친근하게 지내다 보니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고 학교에서 친구들도 사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달 동안 홈스테이 생활이 즐거웠고 음식도 입맛에 잘 맞았다.

학교에서 뉴질랜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친구도 사귀어서 페이스북으로 한국에 돌아가서도 계속 연락하기로 하였다. 학교 수업이 끝나고 오후에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하였는데, 미니골프, 에덴 동산, 암벽 등반 등을 하였다. 정말 재미있었다. 한국에서는 못할 경험이었고 정말 즐거웠다.

주말 로투루아 투어 때 양과 알파카도 봤는데 정말 신기했다. 너무 귀여워서 한국에 데려가고 싶었다. 그 후에는 루지도 탔는데 진짜 무서웠는데 다시 타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 것은 왜일까?

이번 캠프는 앉아서 지루하게 공부하기 보단 직접 나서서 그 감정을 느껴볼 수 있기 때문에 저에겐 색다른 경험 이었습니다. 수업시간에는 게임도 하고 영어공부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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