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성하엄마입니다. 저희가 여행을 다녀오느라 이제 글을 남깁니다. 부모들은 선생님만 믿고 아이들을 맡기고 마냥 편하게만 지내고 있습니다. 많이 힘드시고 지칠거라 생각하면 너무 죄송하고 또한 감사하고 그러네요. 무엇보다 선생님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 잘 챙겨주시고 가르쳐 달라고 부탁드리고 감사함을 전하는것이 면목없을 뿐입니다. 선생님없이 남아 있는 친구들 잘할수있게 일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예쁜성하 사진도 많이 올려주셈요.~~ㅎ 건강히 잘 지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