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맘 님이 2011-01-31 에 작성 하였습니다. 생일파티 한 사진, 동영상 보니깐 보고 싶고 넘 감사하네요 예쁜 케잌에 풍선~^^ 준비해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윤지에겐 이번 캠프가 정말 많은 추억거리가 될 것 같아요 선생님 환한 인상만큼이나 자상한 엄마처럼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지나 저나 참 인복이 많은 것 같아요^^ 남은 캠프일정 동안 건강하세요 ===================================================== 안녕하세요 ^^ 사실 케이크는 제가 사려고 했는데 윤지네 홈스테이 주인이 마련 해 주었어요. ㅋㅋ 저는 나머지 간식거리나 꾸미는 것들만 했답니다. 크고 성대하진 않았더라도 일생 수십번의 생일 중에 그래두 기억에 남는 특별한 생일중의 하나가 될 수는 있겠지요? ^^ 참. 오늘 아침에는 윤지 손톱이 너무 길어서 깎아주었어요. 애들 보는 앞이라 발톱은 깍아 주지 못했습니다. ^^;; 그럼, 안녕히 계세요~ - 김문선팀장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