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엄마 님이 2010-08-05 에 작성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다슬 엄마입니다.

먼저 아이들 챙기시느라 고생이 많으시죠.
저희들 대신에 애들 챙겨주시는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슬이는 캠프경험이 거의없어서 저도 ,다슬이도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모르거나, 부족한 점은 다슬이에게 직접 충고 말씀해주시면
다슬이도 아마 감사해할겁니다.


김성탁차장님도 오시는 날까지 건강하게계시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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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슬이 어머님.

다슬이가 버디하고도 잘 지내고
학교생활이며 홈스테이 생활이며 싹싹하니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캠프 경험이 거의 없지만 경험이 있는 아이마냥 잘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자주 자주 홈페이지 오셔셔 다슬이 생활하는 모습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어머님께서도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요.

다슬이 인솔자 김성탁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