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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 문의드려요^^
등록자 종로유학 등록일 2012-06-08 오전 9:31:55
안녕하세요~

종로캠프에 관심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 가장 많이 캠프에 참여하는 나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처음가는 영어캠프이므로 호주스쿨링캠프보다는 캐나다나 영국캠프가 아이가 즐겁게 보내고 오기에 더 적합한 듯합니다.

영국캠프는 포츠머스대학교 내에서 수업과 액티비티를 유럽학생들과 하며 기숙사 생활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영국캠프의 특징이면서 장점이라면 고풍스런 분위기에서 유럽의 각국에서 온 학생들과 영어수업과 문화체험을 하면서 국제적 친구관계를 늘릴 수 있고 또한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데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올 해는 런던에서 올림픽이 열리므로 올림픽이 열리는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됩니다. 프로그램 마지막 주는 4개국 유럽을 관광하는 프로그램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다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캐나다캠프는 밴쿠버에서 비행기로 약1시간 거리에 있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버논이란 지역에서 버논교육청에서 직접 진행하는 캠프에 참가하게 됩니다.친절한 캐나다 버디와 홈스테이 주인과 생활을 하면서 우리 아이들은 영어의 필요성과 친절한 캐나다인의 인심을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느끼기 어려운 대자연을 직접보고호수 캠핑이나 농장견학,카누,카약 등 다양한 자연친화적인 문화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은 한결 넓어지고 여유로워 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 동안 캐나다 캠프는 다녀온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캠프임이 사실입니다.

캠프 일정의 마지막1박2일 동안은 명문대학교 UBC탐방,스탠리파크,차이나타운 등 벤쿠버 시내관광 및 미국 시애틀 관광을 하게 되면서 캐나다의 자연체험 외 대도시의 관광도 함께 경험하게 됩니다  

캠프비용은 영국캠프는 대한항공료포함 약 821만원, 캐나다는 에어캐나다항공료포함  약 783만원입니다.

현재 두 캠프 다 자리의 여유가 없으므로 가급적 빠른 시간 내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캠프팀장 이형경드림
캠프직통 02-599-591




=== 원본 메시지 =======================================

궁금한맘 님이 2012-06-08 9:31:55 에 작성 하였습니다.

초등6학년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처음 영어캠프를 보내려하는데 어떤 캠프가 좋을까요?
공부보다는 운동을 좋아하고 영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갑자기 영어캠프를 가고싶다네요.
미국을 가보고 싶다는데...
추천부탁드립니다.마감된 캠프들이 많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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