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겨울방학을 맞아 해외 영어캠프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아이를 타지에 혼자 두는 것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해외 영어캠프 신청을 망설이는 학부모들이 많다. 그래서 믿을 수 있고 안전한 큰 유학원으로 많이 등록을 하는 추세이다.

종로유학원의 자신만만 종로캠프는 캠프 전문팀이 직접 기획, 홍보, 모객하여 책임제로 운영되며, 총 5개국에서 6개의 영어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그 중에서 필리핀 영어캠프는 부모와 동반하는 가족캠프와 학생 혼자 참가하는 주니어캠프 모두 가능하다.

캠프 참가자들은 필리핀의 유명 휴양지인 세부 막탄의 최고급 호텔 시설에서 생활하게 된다. 캠프가 운영되는 지역은 지난 10년간 높은 치안율을 자랑하는 곳이며, 또 캠프 기간 동안 한국인 간호사 및 매니저가 상주하여 24시간 세심히 관리하여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필리핀 영어캠프는 하루 6교시를 1:1 맨투맨 수업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영어실력을 단기간에 향상할 수 있는 최고의 영어 집중 몰입 프로그램이다. 또한 호핑투어, 봉사활동, 제이파크 방문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포함되어 있어 즐거운 겨울방학 추억을 선사한다.

참가 학부모의 경우 영어수업 후 골프강습이나 마사지를 선택할 수 있고, 숙식제공과 빨래, 청소 서비스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다.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으로 가족캠프에 참가한 부모들이 높은 만족감을 보여왔다.

주니어캠프로 참가하더라도 경험 많은 정규 직원 인솔자가 출발부터 도착까지 아이들과 함께하며 매일 캠프 소식과 사진, 동영상을 업데이트한다. 전용 사이트를 통해 아이들의 하루 일과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종로유학원 영어캠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나 카카오톡을 통해 1:1 상담도 가능하다.

문의 02-599-9591, www.chongrocamp.com

[보도 자료 : 시선뉴스, 2016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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